2020년 1월 1일 대청댐 물문화관 앞 광장에서 ‘2020 경자년 대청호 해맞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어 올 한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소망글을 통해 본 시민들의 공통된 새해 바람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었다.
2020 경자년을 맞이하는 다채로운 해넘이·해돋이 행사가 곳곳에서 진행된다.새해 첫날은 강추위가 예상되지만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12월 31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1월 1일 해돋이는 대부분 지방이 맑은 기상에서 관측 가능하나, 중부지방과 전라 서해안·제주도는 낮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단, 31일 밤부터 1월 1일 오전 사이 낮은 기온과 강풍으로 인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해돋이를 보러 갈 때 따뜻한 옷차림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
2020 경자년을 맞이하는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세종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새해 첫날은 강추위가 예상되지만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12월 31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1월 1일 해돋이는 대부분 지방이 맑은 기상에서 관측 가능하나, 중부지방과 전라 서해안·제주도는 낮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단, 31일 밤부터 1월 1일 오전 사이 낮은 기온과 강풍으로 인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해돋이를 보러 갈 때 따뜻한 옷차림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