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는 “아산에 새로운 희망은 주권자이신 시민 여러분께서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라면서 “그것이 투표! 모두 투표합시다”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당부했다.복기왕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9시 30분 아산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투표를 마친 복기왕 후보는 “이번 투표는 대한민국을 바르게 잘 갈 수 있게 국민이 방향을 정해주는 투표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국정 운영을 혼내주시고 아산시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며 “아산을 가장 잘 알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7시 30분에 조치원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강준현 후보는 오만한 정권 심판을 위한 지지층 결집과 세종시민들의 투표 독려를 위해 사전투표 첫날 오전에 공개적으로 투표장을 찾았다.강준현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을 세종시민 여러분들의 손으로 직접 심판해달라”면서 “주권자의 가장 강력한 목소리인 투표를 통해 우리들의 미래를 스스로 바꿔야 한다”
(사)대한민국숙련기술인총연합회가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이준배 후보의 세종 비전에 감격해 ‘새로운 세종’ 만들기의 ‘밀알’이 되겠다며 힘을 보탰다.응답캠프에 따르면, (사)대한민국숙련기술인총연합회 배명직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은 5일 아름동에 위치한 응답캠프를 찾아 “기술강국·기술장인들의 도시로 세종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면서 “새로운 세종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준배 후보 같은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세종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이준배 후보는 “미국 포틀랜드의 장인 마을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4일 저녁 나성동 현대차사거리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집중유세는 다수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발언대를 시작으로 진행됐다.먼저, 박태영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협의회 의장은 “김종민 후보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 재창출에 앞장선다고 하여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면서 “3선에 성공하면 공약을 잘 이행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해 이 자리에 섰다”고 전했다.발언에 나선 한 지지자는 “22대 국회부터는 새로운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5일 대평동 캠프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지부(지부장 김동호, 이하 협회)와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부동산 제도 개선을 약속하는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세종지부는 이날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 ▲ 불합리한 농지법 개정 ▲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기준 정상화 ▲ 권리금계약을 중개대상물로 포함 ▲ 과태료 부과체계 개선을 통한 과태료 경감 등의 5개 정책을 건의했다.김동호 지부장은 “전세 사기 등 부동산과 관련한 이슈가 연일 발생하며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류제화 국민의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5일 부강면 유세 중 한 세종 청년이 자신의 가정과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염려를 표하며, 류제화 후보에 대한 열렬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이 청년은 연설 중 “세종에서 태어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운데, 셋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 아버지라”며 가족의 미래를 앞두고 진짜 세종시민으로서 세종시를 이해하지 못하는 정치인의 등장에 일침을 가했다.이 청년은 이어 “본인과 같은 ‘진짜 세종시민’ 류제화 후보에 대한 적극 지지와 함께 투표할 것을 독려하며, 아이들이 커갈 세종시를 꼭 지켜달라”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이날 박정현 후보는 “이번 총선은 무능·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민생을 외면하는 윤석열 검찰 정권과 실력 있게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에 있는 대덕구가 충청권핵심성장거점도시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의 봄, 대전의 봄, 대덕구의 봄을 만들어 내겠다”며 “실력 있는 민생최고의원으로서 민생과 지역을 살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그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 후보를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등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5일 국힘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와 김석환 중구의원에 따르면 대전 중구는 이날 민주당 박용갑 후보의 그린벨트 소유 토지의 가설건축물 축조 행위에 대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결론을 내리고 곧 행정절차에 착수할 전망이다.김석환 구의원의 자료제출 요구에 따른 중구 답변 결과, 지난 2022년 4월경 박 후보 소유 토지인 목달동 122-1번지에 설치된 대인용 화장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은 5일 이재명 대표가 전국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충남을 돌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표의 충남 방문은 최근 한 달새 세 번째로 충남의 판세가 크게 요동치고 있는 상황에서 공주·보령·천안을 연속적으로 돌며 투표 독려와 함께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이다.대전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이재명 대표는 오전에 대전과 충북 후보를 지원하고, 오후 3시 10분경 공주대 후문 삼거리에 도착해 박수현 후보 지지 유세에 나섰다.이재명 대표는 지지 유세에서 “경제도 민생도 망가지고, 한반도 평화도 무너지고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전체 유권자 대비 투표율이 15.6%으로 집계됐다.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 총 선거인수 4428만 11명 중 691만 510명이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다.지난 21대 총선 동시간대 투표율 12.1%과와 비교하면 3.5% 높다. 역대 전국단위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대 대선의 투표율 17.6%보다는 2.0% 낮다.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23.7%를 기록한 '전남'이고 전북(21.4%), 광주(20%)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이태환 개혁신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아침 유세를 마치고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사전투표를 마친 이태환 후보는 “무도한 윤 정권과 거대 기득권 양당을 심판하는 선거라”면서 “과거에 머물 것인지,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강조한 후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정치인을 국회 보내 세종시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세종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이태환 후보는 이어 “지난 8년 동안 시의원으로 누구보다 시민 가까운 곳에 있었고, 세종시를 잘 아는 후보인 저와 함께 세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대전 유성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5일 대전 유성구 어은동 어은중학교 강당에 마련된 온천 2동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22대 총선 사전투표를 마쳤다.조승래 후보는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지 후퇴할지를 판가름할 중요한 선거"라며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민생과 미래를 회복할 한표 한표가 절실한 만큼 , 반드시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그러면서 "적극적인 사전투표로 최고의 투표율을 만들어 민심의 준엄함을 보여주시고 총선 압승에 힘을 실어달라"며 "그동안 키워주신 주민들
최재형 국민의힘 서울 종로 국회의원 후보는 5일 중단 없는 종로발전을 위한 세부 공약을 발표하고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종로구 수성을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는 최재형 후보 선거공보물에는 ▲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 ▲ 질 높은 주거도시 종로 ▲ 종로교육 선진화 ▲ 문화관광 일자리 경제 ▲ 따뜻한 복지도시 종로 ▲ 청년 미래가 밝은 종로를 구상하고, 확실한 종로발전 6대 비전을 제시하고 4대 권역별 지역 맞춤형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최재형 후보는 “지역 밀착형 세부 공약을 만들어 선거공보물에 반영하게 되었다”면서 “주요
전국 19개의 의제별 연대기구와 79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구성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이하 2024 총선넷)는 지난 4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정진석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앞(공주시 번영1로 114) 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정진석 후보가 21대 국회의원으로서 자행한 4대강 사업의 무비판적 옹호로 인한 금강 훼손과 일제의 식민지배를 옹호하는 발언·이태원참사 등에 대한 왜곡 발언 등의 행태를 비판했다고 밝혔다.이들은 기자회견 직후에는 정진석 후보 선거사무소 인근과 공주대학교 일대에서 정진석 후보를 비판하는 1인 시위를 진행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가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홍문표)의 사퇴 요구를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어기구 후보는 5일 ‘국민의힘 충남도당의 사퇴 요구가 가소롭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발언 취지 악의적 왜곡 및 정치적 악용 중단을 촉구했다.어기구 후보는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5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본 후보에 대해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면서 “국민의힘 충남도당의 성명서를 보면, ‘여성 혐오 망언·천박한 발언·시대착오적 망언·여성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행위’ 등 본 후보에 대한 온갖 근거 없는 비난과
박덕흠 국민의힘 동남4군 국회의원 후보는 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의 ‘재산 축소 신고 의혹’이 불거진 것에 대해 즉각 해명 및 사실일 경우 국회의원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고 밝혔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재한 후보는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에 13,933㎡ 규모의 농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조금씩 매입했으며, 등기부 등본상 총 취득가액은 총 19억 2,600만원이다.하지만, 이재한 후보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선관위에 재산신고를 하면서 해당 토지 가격을 9억 3,629만원에 신고했으며, 실제 가격보다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10시 서구청 사전투표소를 찾아 배우자 임민아 씨 및 지지자 20여 명과 함께 사전투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양홍규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면서 “이번 선거는 국운을 결정하는 선거이자 범죄의 소굴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라”고 규정한 후 “사전투표에 모두 참여해 위대한 ‘국민의 힘’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홍문표, 이하 도당)이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도당은 5일 ‘어기구 후보는 여성혐오 망언 사죄하고 후보직 사퇴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 많은 여성범죄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행위라고 주장했다.도당은 “어기구 민주당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일 당진지역 10개 시민단체가 공동주최한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에서 스토킹·데이트 폭력·묻지마 폭행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강력범죄가 증가하는 이유가 여성들의 사회 진출 탓이라는 21세기 대한민국 국회의원 후보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는 5일 지역 격차를 줄이고 광역교통망을 완성하기 위한 ‘사통팔달 공주·부여·청양’ 공약을 발표했다.박수현 후보가 발표한 ‘사통팔달 공주·부여·청양’ 공약은 ▲ 대전·세종·공주 CTX-α 신관역 노선 신설 ▲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부여·청양·공주·세종·조치원) ▲ KTX 공주역 스마트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 공주 신풍·유구(국도 39호) 확포장 ▲ 공주·세종 BRT 1단계 종점 환승시설 구축 및 노선 확대 등이다.박수현 후보는 “충청메가시티의 목표는 공주·부여·청양을 포함한 충청도를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전 유성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황정아 후보는 "윤석열 정권은 일방적이고 폭력적으로 대전 유성의 민생경제 그 자체인 R&D 예산을 4.6조원이나 삭감하고, 대통령을 비판한 카이스트 학생의 입은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졸업식장에서 쫓아냈다"면서 "이렇게 무도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지 않으면 얼마나 더 오만해지겠냐"며 정권심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투표를 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고, 심판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를 지킬 수 없다,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