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023년 1학기 연합교양대학 추가 등록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 2012년 시작된 연합교양대학은 건양대, 대전대, 배재대, 목원대, 우송대, 을지대, 충남대, 침례신학대, 한남대, 한밭대 대전지역 4년제 10개 대학과 대전시, 평생교육진흥원이 연합해 운영하는 민·관·학 협력 학습 프로그램이다.운영강좌는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인문학의 향기’와 대전의 역사·문화를 알아보고 지역문제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대전의 재발견(대전학)’ 2개 과목이다.이번 학기에는 유성호 법의학자, 박중근 전 아디아스코리아 본부
대전
박소영 기자
2023.03.09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