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충청·강원권 지역위원장 20명, 바른정당과의 통합 지지선언
국민의당 충청·강원권 지역위원장 20명, 바른정당과의 통합 지지선언
  • 이용환 기자
  • 승인 2017.1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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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의 충청권 측근 조규선 충남도당위원장 주도

안철수 대표의 충청권 측근으로 알려진 국민의당 조규선 충남도당위원장은 충청·강원권 원외 지역위원장 20명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정당과 통합 촉구"를 주장하며 안 대표가 추진 중인 중도통합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성명을 주도한 조 도당위원장은 "적대적 공생관계인 거대 양당체제를 무너뜨리고 지난 총선에서 국민들이 만들어 준 다당제를 뿌리내리기 위해서라도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필연적 과정이 되었다"면서 "국민들에게 정치개혁의 희망을 드리고 수권정당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길도 현재로선 통합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며 "국민의당 지도부에 간곡히 요청한다. 조속한 시일 내에 전당대회를 소집해 달라. 국민의당은 당원이 주인으로 당헌과 당규에 따르면 정당 간의 통합에 대한 의결은 당원의 뜻을 묻게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국민의당 충청·강원권 지역위원장은 ▲대전 한현택(동구) 유배근(중구) 김세환(서구갑) 이동규(서구을) 신명식(대덕구) ▲충남 조규선(서산·태안) 채현병(홍성·예산) 고종군(보령·서천) 이종설(천안갑) 정종학(천안을) ▲충북 신언관(청주 청원) 안창현(청주 서원) 정수창(청주 흥덕) 박문식(충주) 이찬구(제천·단양) 윤해명(음성·진천·증평) 조동주(보은·옥천·영동·괴산) ▲강원 조성모(춘천시) 전인택(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방대식(속초·고성·양양) 등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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