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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및 충남도당, 당원 급증...각각 10만명, 15만명 돌파권리당원도 각각 3만 3,752명, 85,993명으로 증가...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세 과시
더불어민주당 CI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과 충남도당(위원장 박완주)은 내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당 관계자는 "지난 달 30일 기준, 총 당원 수는 10만 6,031명으로 8월 31일 기준의 8만 5,921명에서 한 달 만에 약 2만 명이 증가했다"면서 "이 중 1천 원 이상 당비를 납부하는 권리당원은 8월 31일 기준 1만 1,143명에서 9월 30일 기준 3만 3,752명으로 약 2만 2천명이 증가해 전체 당원의 32%을 차지한다"며 "최근 5년 간 약 3~4%대의 증가율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몇 달 새 폭발적인 당원 증가를 보인 것이라"고 밝히며 높은 당 지지율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충남도당 관계자 또한 "지난 달 30일을 기준으로 도내 총 당원 수는 146,121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의 취임 1주년 당시 발표했던, 지난 7월30일 기준 96,087명에서 2개월 만에 무려 50,034명(52.1%)이 늘어난 수치라"면서 "특히, 내년 지방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 선거인단으로 참여할 수 있는 1천원 이상 당비를 납부하는 권리당원의 수가 지난 7월 30일 34,515명에서 9월 30일 기준 85,993명으로 51,478명(149.1%)이 늘었다"며 "이는 거의 모든 신규당원이 권리당원으로 입당한 동시에 기존 일반당원들 중 일부도 권리당원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히며 당의 외연 확장에 웃음짓고 있다.

지난 촛불 대선 이후 정치와 정당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과 함께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출마 예정자들의 적극적인 입당원서 제출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당원의 급증에 희색이 만연해 있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은 이 여세를 몰아 내년 6.13 지방선거에서도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용환 기자  s_yh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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