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 대전시협회 회원들이 2일 오후 대전시청을 찾아 영업시간 연장 등 노래방에 대한 방역 조치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허태정 시장 및 서철모 행정부시장과의 면담을 촉구하면서 시청 안으로 진입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충돌이 발생했다. / 2021.02.02 ⓒ 뉴스티앤티
박소영 기자
editor@newstnt.com
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 대전시협회 회원들이 2일 오후 대전시청을 찾아 영업시간 연장 등 노래방에 대한 방역 조치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허태정 시장 및 서철모 행정부시장과의 면담을 촉구하면서 시청 안으로 진입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충돌이 발생했다. / 2021.02.02 ⓒ 뉴스티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