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태업(怠業)으로 내달 1일까지 일부 열차 운행 중단
철도노조, 태업(怠業)으로 내달 1일까지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김강중 기자
  • 승인 2020.11.29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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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10개 열차는 내달 2일까지 운행 중지
한국철도공사 / © 뉴스티앤티
한국철도공사 / © 뉴스티앤티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태업으로 내달까지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될 전망이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달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경부선 4개, 장항선 4개, 호남선 4개, 관광열차(S-Train) 4개 등 총 16개 열차가 모든 구간 운행을 멈출 예정이다.

이 중 무궁화호 10개 열차는 내달 2일까지 운행을 중지한다.

노조의 쟁의행위로 인해 산발적으로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KTX는 모두 정상 운행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앱 '코레일톡'이나 한국철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손병석 사장은 "태업으로 열차운행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는 만큼 열차 운행 변경을 모르고 역을 찾는 고객이 제대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방송과 안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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