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소독원들이 대전역 지하상가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8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 동안 4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최종환 기자
jonghan8517@daum.net
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소독원들이 대전역 지하상가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8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 동안 4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