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토끼가 사는 달'이 오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음아트홀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열 여덟 어른' 공연이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 / 뉴스티앤티 DB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이 오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음아트홀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열 여덟 어른' 공연이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 / 뉴스티앤티 DB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은 지난 10일 오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음아트홀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열 여덟 어른’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 뉴스티앤티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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