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대전대덕구청장이 7일 '대덕 넷제로 에너지카페’에서 직접 자전거 발전기로 과일주스를 만들고 있다.
'대덕 넷제로 에너지카페'는 기후위기 대응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신재생에너지 지역확산 플랫폼 제2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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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봉 기자
greenbox110@newstnt.com
박정현 대전대덕구청장이 7일 '대덕 넷제로 에너지카페’에서 직접 자전거 발전기로 과일주스를 만들고 있다.
'대덕 넷제로 에너지카페'는 기후위기 대응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신재생에너지 지역확산 플랫폼 제2호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