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대덕구청장이 6일 ‘대덕e로움과 함께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 중인 중리전통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있다.
‘만원의 행복’은 만원으로 살 수 있는 상품이 많지 않은 소비자의 입장을 반영해, 평상 시 가격보다 20% 이상 싸게 판매하거나 2인분 식사를 1인분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각 점포가 할인된 1만원 특화상품을 판매하는 이벤트다. 결제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해야 한다.
박기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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