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택 전 국민의당 대전광역시당 위원장이 1일 오전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에 입당한 가운데 "미래통합당과 함께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최종환 기자
jonghan8517@daum.net
한현택 전 국민의당 대전광역시당 위원장이 1일 오전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에 입당한 가운데 "미래통합당과 함께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선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