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각종 조례를 제정

윤용대 대전시의원은 지난 26일 K-POP 서포터즈그룹이 주최하는 '2019 K-POP 브랜드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각종 조례를 제정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 / 대전시의회 제공
윤용대 대전시의원은 지난 26일 K-POP 서포터즈그룹이 주최하는 '2019 K-POP 브랜드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각종 조례를 제정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 /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의장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윤용대(초선, 서구4) 의원은 지난 26일 K-POP 서포터즈그룹이 주최하는 ‘2019 K-POP 브랜드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각종 조례를 제정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윤 의원은 “150만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의 상으로 알고 의정활동에 열심히 전념하여 시민여러분께 보답하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9 K-POP 브랜드 한류문화 대상은 우리나라의 숨겨진 아이템을 발굴하고 전략화 하여 고부가가치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제정됐으며, 경영혁신·해외교류·문화예술·사회공헌·제조유통·방송예술·문화체육·언론미디어·사회봉사 부문 등에 공헌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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