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전·세종·충청 지역의 1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10,722건으로 지난해 같은달 7,700건 대비 3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 대전 4,184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37.5%증가 ▲ 세종 612건(120.9% 증가) ▲ 충남 3,550건(39.9% 증가) ▲ 충북 2,376건(29.0% 증가)으로 나타났다.
임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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