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18일 늦은 오후, 대전 뿌리공원 세족장에서 동산중학교 학생 20명이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에 속한 어르신의 발을 정성스레 닦아 드리는 '함께해 효!' 세족식을 가졌다.(사진=세족식에 참여한 어르신이 "고맙다. 착하다"며, 발을 닦아 드리는 학생의 얼굴을 쓰다듬고 있다) / 대전 중구 임은경 기자 web@newstnt.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계룡시, 24계룡軍문화축제 'KADEX 2024'와 동시 개최...세계적 축제로 발돋움 전망 유성구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농협, 벼 매입자금 5천억원 특별 지원 태안군, ‘123만 자원봉사자의 도시’에서 ‘나눔의 성지’로! 충남대 강종성·명창선 교수, 과학기술진흥 유공 표창 수상 서천시장서 수산물 구매하면 최대 2만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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