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글로벌연수사업 국비 4억 8000만 원 확보
대전시, 글로벌연수사업 국비 4억 8000만 원 확보
  • 임은경 기자
  • 승인 2019.08.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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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외교부 정부부처 제안사업 선정
대전광역시청 2 / © 뉴스티앤티
대전광역시청 / 뉴스티앤티 DB

대전시는 외교부(KOICA)가 실시한 ‘2020년 외교부(KOICA) 정부부처 제안사업(글로벌연수)’공모에서 대전시-유네스코(UNESCO)-세계과학도시연합(WTA) 스마트시티 정책역량 강화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글로벌연수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의 개발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고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35개 정부부처 및 지자체가 응모, 대전, 강원, 경북, 광주, 전남, 충북이 최종 선정됐으며, 시는 국비 4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유네스코와 스마트시티(Smart-City)를 주제로 2020년부터 2022년 까지 3년 동안 대전시 자매․우호도시인 베트남 빈증성,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 라오스 루앙프라방 3개 저개발국 20명을 초청해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사업 첫해인 2020년에는 스마트시티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수원도시 세부 정책 및 방향성을 결정하기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 수립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며 “이번 초청 연수사업이 수원국의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과학도시 대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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