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음식을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는 ‘도어스엔테이블’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최근에 출시한 프렌치 밀키트인 ‘프렌치 함박스테이크’와 ‘큐브 비프스테이크’는 고객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도어스엔테이블은 프랑스 음식에 대한 열정으로 유명한 정지영 대표가 이끄는 음식점으로, 이미 13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그동안 프랑스 현지 가정식의 맛을 연구해온 정지영 대표가 직접 기획한 이번 밀키트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감칠맛과 단맛을 살려내어 현지 가정식의 특징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이 제품은 정지영 대표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여행을 통해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미슐랭 별점을 받은 식당에서의 경험과 해외 식재료 박람회 참관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수십 차례의 시험 끝에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이며,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에는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제품은 단골 고객들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일산 파스타 매장을 이용해온 고객들 중에서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한국 가정에서도 프랑스의 전통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제품 출시에 대해, 정지영 대표는 “가족과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연구해온 만큼, 이제는 자신의 건강을 챙기며 프랑스 음식을 더욱 즐길 것”이라며 “앞으로도 GI 지수가 낮은 음식에 대한 연구를 통해 손님들과 그 가족들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어스엔테이블의 프렌치 밀키트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프랑스 음식 경험을 제공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