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20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종로구 교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아파트 입주민에게 "날씨가 쌀쌀합니다"라며 출근길 인사를 건네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20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종로구 교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아파트 입주민에게 "날씨가 쌀쌀합니다"라며 출근길 인사를 건네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구) 의원은 20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종로구 교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아파트 입주민에게 “날씨가 쌀쌀합니다”라며 출근길 인사를 건네고 있다.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20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종로구 교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아파트 입주민에게 출근길 인사를 건네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20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종로구 교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아파트 입주민에게 출근길 인사를 건네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 의원은 20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종로구 교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아파트 입주민에게 출근길 인사를 건네고 있다.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20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종로구 교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아파트 입주민에게 출근길 인사를 건네던 중 입주민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20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종로구 교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아파트 입주민에게 출근길 인사를 건네던 중 입주민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 의원은 20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종로구 교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아파트 입주민에게 출근길 인사를 건네던 중 입주민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최재형 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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