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9일부터 미국 LA를 방문 중인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은 남가주 충청향우회 임원진과 환담을 나눈 가운데, 지난 1월 10일 취임한 제인 안 제32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진삼 총재, 제인 안 제32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 박형만 부총재). / 뉴스티앤티 지난 2월 29일부터 미국 LA를 방문 중인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은 남가주 충청향우회 임원진과 환담을 나눈 가운데, 지난 1월 10일 취임한 제인 안 제32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한 후 부상인 손목시계를 전달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박요한 전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제29대 회장), 이진삼 총재, 제인 안 제32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 박형만 부총재, 이정희 전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제31대 회장)). / 뉴스티앤티 지난 2월 29일부터 미국 LA를 방문 중인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은 남가주 충청향우회 임원진의 환대를 받고 있다(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제인 안 제32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 이진삼 총재 부인 박민자 여사, 이진삼 총재, 박형만 부총재, 이정희 전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제31대 회장)). / 뉴스티앤티 지난 2월 29일부터 미국 LA를 방문 중인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은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제인 안) 임원진과 환담을 가졌다. 이진삼 총재는 이번 환담에서 지난 1월 10일 취임한 제인 안 제32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했다. 한편, 제32대 제인 안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의 남편은 제임스 안 전 LA한인회장이다. 키워드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남가주 충청향우회 #제인 안 #제임스 안 이용환 기자 s_yhl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2회 백의종군길 전국 걷기대회’ 성료 계룡시, 24계룡軍문화축제 'KADEX 2024'와 동시 개최...세계적 축제로 발돋움 전망 유성구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농협, 벼 매입자금 5천억원 특별 지원 태안군, ‘123만 자원봉사자의 도시’에서 ‘나눔의 성지’로! 충남대 강종성·명창선 교수, 과학기술진흥 유공 표창 수상
지난 2월 29일부터 미국 LA를 방문 중인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은 남가주 충청향우회 임원진과 환담을 나눈 가운데, 지난 1월 10일 취임한 제인 안 제32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진삼 총재, 제인 안 제32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 박형만 부총재). / 뉴스티앤티 지난 2월 29일부터 미국 LA를 방문 중인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은 남가주 충청향우회 임원진과 환담을 나눈 가운데, 지난 1월 10일 취임한 제인 안 제32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한 후 부상인 손목시계를 전달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박요한 전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제29대 회장), 이진삼 총재, 제인 안 제32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 박형만 부총재, 이정희 전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제31대 회장)). / 뉴스티앤티 지난 2월 29일부터 미국 LA를 방문 중인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은 남가주 충청향우회 임원진의 환대를 받고 있다(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제인 안 제32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 이진삼 총재 부인 박민자 여사, 이진삼 총재, 박형만 부총재, 이정희 전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제31대 회장)). / 뉴스티앤티 지난 2월 29일부터 미국 LA를 방문 중인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은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제인 안) 임원진과 환담을 가졌다. 이진삼 총재는 이번 환담에서 지난 1월 10일 취임한 제인 안 제32대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했다. 한편, 제32대 제인 안 남가주 충청향우회 회장의 남편은 제임스 안 전 LA한인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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