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강진 청자축제가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7일 축제장에 마련된 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레성형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청자축제에는 어린이를 위한 싱어롱쇼와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들이 연일 북적이고 있어 축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강진군 제공)
박용하 기자
gostop5515@naver.com
제52회 강진 청자축제가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7일 축제장에 마련된 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레성형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청자축제에는 어린이를 위한 싱어롱쇼와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들이 연일 북적이고 있어 축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강진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