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 핀 개나리꽃이 차가운 봄비를 맞고 있다.
21일 전국에 눈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대전은 이날 18시 기준 일강수량 14.3mm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다음 날 오전까지 2mm내외의 눈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환 기자
ntnt@newstnt.com
서둘러 핀 개나리꽃이 차가운 봄비를 맞고 있다.
21일 전국에 눈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대전은 이날 18시 기준 일강수량 14.3mm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다음 날 오전까지 2mm내외의 눈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