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bhc만의 맛과 노하우 알리는 특별한 브랜드 경험 선사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고객 참여 프로그램인 ‘bhc 뿌링뿌링 쿠킹클래스(이하 bhc 쿠킹클래스)’를 열고 고객과의 소통강화에 나섰다.
bhc치킨은뿌링클과치즈볼 등 대표 메뉴 조리실습과 브랜드의 역사,치킨 메뉴의 탄생 비화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마련된 bhc 쿠킹클래스를 본격 선보인다.
bhc 쿠킹클래스는 외식분야 전공 학생부터 동호회, 기업 및 기관 임직원,복지단체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K-치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bhc만의 맛과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bhc 쿠킹클래스는 지난 11월부터 2월까지 총 4차례의 시범운영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오는 4월부터 본격 정식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된다.
지난 11월에는 장안대학교 프랜차이즈경영과 학생 18명을 초청하며 첫 클래스를 열었고,올 1월에는 동국대학교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학생 17명이 참여했다.본격 론칭을 앞둔 2월에는 참여자 선정의 폭을 넓혀 15일에는 30-40대 여성 고객15명이, 16일에는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용산교육복지센터 청소년들 21명이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bhc 쿠킹클래스 참가자들은 bhc치킨 브랜드의 역사, 닭 사육 과정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치킨 탄생 일련의 과정 등의 이론교육에 참석했다.이어진 실습교육에서는 bhc치킨의 대표메뉴 ‘뿌링클’과 사이드메뉴 ‘달콤바삭치즈볼’을 직접 조리하며 평소 즐겨먹던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고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을 하가도 했다.
참가자전원에게는 직접 조리한 치킨 메뉴를 비롯해 볼펜과 에코백 등의 bhc치킨 굿즈가 기념품으로 전달되었다.
오는 4월부터 본격화되는 'bhc 쿠킹클래스'는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hc_bcc) 내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준은 최소 15인에서 최대 28인의 단체로공식 인스타그램 개별 메시지(D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참가비는 무료다.참석 여부는 개별 메시지를 통해 확인 할수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다는 참가자분들의 좋은 평가와 격려가 있었다”며“앞으로도bhc치킨이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친밀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