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삼 총재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에게 임명장 수여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 "'살아 있는 전설' 이진삼 총재님을 성심성의껏 보필하여 충청향우회중앙회를 전국 최고의 향우회로 만드는데 최선 다할 것" 다짐

충청향우회중앙회가 신임 사무총장으로 장동찬 전 태안경찰서장을 임명한 가운데, 이진삼 총재가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 이진삼 총재). / 뉴스티앤티
충청향우회중앙회가 신임 사무총장으로 장동찬 전 태안경찰서장을 임명한 가운데, 이진삼 총재가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 이진삼 총재). / 뉴스티앤티

충청향우회중앙회(총재 이진삼)가 신임 사무총장으로 장동찬 전 태안경찰서장을 임명했다.

이진삼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는 2일 서울시 중구 소재 충청향우회중앙회 사무실에서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충청향우회중앙회가 신임 사무총장으로 장동찬 전 태안경찰서장을 임명한 가운데, 이진삼 총재가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 이진삼 총재). / 뉴스티앤티
충청향우회중앙회가 신임 사무총장으로 장동찬 전 태안경찰서장을 임명한 가운데, 이진삼 총재가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 이진삼 총재). / 뉴스티앤티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의 선임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경찰 출신으로서 조직관리에 능하고, 주변의 신망이 높았다는 전언이다.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은 “‘살아 있는 군의 전설’ 이진삼 총재님을 성심성의껏 보필하여 충청향우회중앙회를 전국 최고의 향우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충청향우회중앙회가 신임 사무총장으로 장동찬 전 태안경찰서장을 임명한 가운데, 이진삼 총재가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뉴스티앤티
충청향우회중앙회가 신임 사무총장으로 장동찬 전 태안경찰서장을 임명한 가운데, 이진삼 총재가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뉴스티앤티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류수희 공동대표·조성정 공동대표·최동수 공동대표·이종진 서울특별시 충청향우연합회장 등도 참석하여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을 축하했다.

한편, 1960년 충남 서산 출생인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은 인하대학교 부속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7년 경찰에 투신하여 2018년 ‘경찰의 꽃’인 총경 승진 후 충남지방경찰청 보안과장과 태안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15년 경정 시절 녹조근정훈장을 비롯하여 국무총리 표창·장관 표창 등 경찰 재직 중 20여 회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충청향우회중앙회가 신임 사무총장으로 장동찬 전 태안경찰서장을 임명한 가운데, 이진삼 총재가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뉴스티앤티
충청향우회중앙회가 신임 사무총장으로 장동찬 전 태안경찰서장을 임명한 가운데, 이진삼 총재가 장동찬 신임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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