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 기술 박람회 CES에 대한민국 대표 물관리 기관으로 참여, AI 디지털 물관리 분야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사진=지난 10일 CES 2024 한국수자원공사관을 찾은 방문객. / 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 기술 박람회 CES에 대한민국 대표 물관리 기관으로 참여, AI 디지털 물관리 분야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사진=지난 10일 CES 2024 한국수자원공사관을 찾은 방문객. / 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 기술 박람회 CES에 대한민국 대표 물관리 기관으로 참여, AI 디지털 물관리 분야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전시 2일 차인 지난 10일에는 약 140여 개의 업체 및 국내·외 유관기관, 대학교 등이 한국수자원공사관을 찾아 혁신 신기술 체험, 비즈니스 상담 등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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