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관계자 및 지지자 50여 명과 도솔산 해맞이 등산 통해 22대 국회의숸 선거 승리 다짐
"12년 고인물 퍼내고 새물 받는 갑진년 되길...낡은 것 버리고 새로운 것 받아들이는 갑진년"

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6시 30분 도솔산 사이클링 경기장에서 해맞이 등산을 하며 100일 앞으로 다가온 22대 국회의원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 이택구 예비후보 제공
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6시 30분 도솔산 사이클링 경기장에서 해맞이 등산을 하며 100일 앞으로 다가온 22대 국회의원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 이택구 예비후보 제공
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6시 30분 도솔산 사이클링 경기장에서 해맞이 등산을 하며 100일 앞으로 다가온 22대 국회의원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 이택구 예비후보 제공
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6시 30분 도솔산 사이클링 경기장에서 해맞이 등산을 하며 100일 앞으로 다가온 22대 국회의원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 이택구 예비후보 제공
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6시 30분 도솔산 사이클링 경기장에서 해맞이 등산을 하며 100일 앞으로 다가온 22대 국회의원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 이택구 예비후보 제공
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6시 30분 도솔산 사이클링 경기장에서 해맞이 등산을 하며 100일 앞으로 다가온 22대 국회의원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 이택구 예비후보 제공

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6시 30분 도솔산 사이클링 경기장에서 해맞이 등산을 하며 100일 앞으로 다가온 22대 국회의원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택구 예비후보는 이날 서구미래캠프 관계자 및 지지자 50여 명과 월평사이클링 경기장을 시작으로 도솔산 정상을 등반했으며,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대전 서구(을) 변화와 희망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택구 예비후보는 “송구영신(送舊迎新),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인다. 낡은 것을 버려야 하니까 12년간 고인물을 퍼내고 새물을 받는 갑진년이 되길 바라겠다”면서 “서구미래캠프에서 고인물 퍼내고 승리의 4월 10일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구영신(送舊迎新)’은 송고영신(送故迎新)’에서 유래된 말로 구관을 보내고 신관을 맞이한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여기서 말하는 구관은 이전의 관리를 말하고, 신관은 새로 부임하는 관리를 말하며, 구관을 보내고 신관을 맞이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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