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도청 접견실에서 광주은행 고병일 행장으로부터 광주·전남愛 사랑카드 성금 9천500만 원과 치매노인 실종예방 배회감지기 지원금 8천800만 원을 전달받고 있다.
박용하 기자
gostop5515@naver.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도청 접견실에서 광주은행 고병일 행장으로부터 광주·전남愛 사랑카드 성금 9천500만 원과 치매노인 실종예방 배회감지기 지원금 8천800만 원을 전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