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호후 2시에 예정 되었던 무안군 '도민과의 대화'을 진행하기 위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도착했지만 광주군공항 무안이전을 반대하는 범군민대책위원회 주민들로 부터 가로막혀 경찰의 호위로 도민과의 대화장으로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동하고 있다.
박용하 기자
gostop5515@naver.com
13일 호후 2시에 예정 되었던 무안군 '도민과의 대화'을 진행하기 위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도착했지만 광주군공항 무안이전을 반대하는 범군민대책위원회 주민들로 부터 가로막혀 경찰의 호위로 도민과의 대화장으로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