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을지태극연습 전시 비상급식 체험행사에서 황인호 동구청장이 비상식량으로 계란을 나눠주고 있다. / 대전 동구 제공
2019 을지태극연습 전시 비상급식 체험행사에서 황인호 동구청장이 비상식량으로 계란을 나눠주고 있다. / 대전 동구 제공
2019 을지태극연습 전시 비상급식 체험행사에서 황인호 동구청장과 관계자들이 행사 참여자들에게 비상식량을 나눠주고 있다. / 대전 동구 제공
2019 을지태극연습 전시 비상급식 체험행사에서 황인호 동구청장과 관계자들이 행사 참여자들에게 비상식량을 나눠주고 있다. / 대전 동구 제공

2019 을지태극연습이 3일차를 맞은 가운데 대전 동구는 29일 동구청 후생관에서 전시 비상식량 급식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공무원, 어린이집 원생, 군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전투식량, 건빵, 계란 등을 시식하며 전시 상황을 가정한 비상급식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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