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
대전시교육청,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
  • 이용환 기자
  • 승인 2019.05.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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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희 교장 "'세상을 바꾸는 것은 인간이고, 인간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다'라는 소신"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5일 개최된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 교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대전시교육청 제공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5일 개최된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 교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5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청 내·외부 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고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교원 251명에 대한 표창 수여 및 기념 축하공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 학교 현장 교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교육발전에 공헌한 우수교원에게 수여된 이번 표창에서 문지초등학교 고덕희 교장은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계획하고 추진하는 교육활동 운영으로 자율적·민주적인 학교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였고, 학교실태 및 학생특성을 고려한 인성중심교육활동 ‘끼리, 내리, 올리사랑 어깨동무 인성프로젝트’ 운영으로 학교문화우수학교, 인성교육실천학교로 선정되는 등 각종 언론에 우수 사례로 보도된 실적으로 이번에 홍조근정훈장을 수상 받게 되었다.

고덕희 교장은 “스승의 날 기념으로 커다란 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느끼며 ‘세상을 바꾸는 것은 인간이고, 인간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다’라는 소신으로 사명감을 갖고 남은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것으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교사와 대학교수 및 대학 총장을 역임한 설동호 교육감은 스승의 날 기념 축하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열정과 사랑으로 역량을 키워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가르치는 보람, 배우는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펼쳐가자”고 말했다.

다음은 제38회 스승의 날 유공 포상 수상자다.

▲ 홍조근정훈장 문지초등학교 교장 고덕희

▲ 대통령표창 대전둔산초등학교 교장 황오익,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교장 황의만, 대전가오고등학교 교장 고명옥

▲ 국무총리표창 대전버드내초등학교 교장 정헌권, 대전광역시교육청 장학관 이근주, 대전광역시교육청 장학사 류희상

▲ 교육부장관표창 102명

▲ 교육감표창 130명

▲ 대전광역시장표창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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