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회 전국체전 탁구 종합시상식/뉴스티앤티 DB
104회 전국체전 탁구 종합시상식/뉴스티앤티 DB

제104회 전국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약 3만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전국체전 탁구 대회가 17개 시도 선수들이 6일간의 일정으로 치열한 경기가 치러진 끝에 18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전라남도체육회 탁구협회 박용수회장이 탁구종합시상식을 끝으로 104회 전국체전 탁구대회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전국체전 탁구 종합1위 경상북도(1549점, 금1.은2.동4), 종합2위 인천광역시(1547점,금4 .은1. 동2), 종합3위 경기도(1517점, 금3. 은2. 동3) 순으로 각각 차지했다.

전국체전 개최지인 전라남도는 탁구(1152점, 금1. 동2) 종합 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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