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4일 강진군 강진읍 고성사를 오르는 산책로에 붉은 꽃무릇이 활짝 피었다. 눈 호강에 즐거운 나들이객들이 연신 휴대폰 카메라 버튼을 눌렀다.
박용하 기자
gostop5515@naver.com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4일 강진군 강진읍 고성사를 오르는 산책로에 붉은 꽃무릇이 활짝 피었다. 눈 호강에 즐거운 나들이객들이 연신 휴대폰 카메라 버튼을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