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당은 8일 조영규 신임 사무처장을 임명했다.
조영규 사무처장은 목포신안민중연대 집행위원장, 민주노동당 목포시위원회 사무국장,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 노동상담소장, 국회의원 윤소하 비서 등을 역임했다.
조영규 사무처장은 “윤석열시대 99%의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다.
국민의 고통을 지우는 것이 정치 본연의 임무이고, 또한 당의 역할이기도 하다.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용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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