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반려동물 등록제 적극 추진

/ 대전 대덕구 제공
동물등록 시술 모습 및 동물등록자 광견병 무료접종 현장 / 대전 대덕구 제공

대전 대덕구가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방지하고 소유주와 반려동물의 유대관계 증진을 위해 동물등록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동물등록제는 3개월 이상 된 반려동물을 의무적으로 등록하는 제도로 내장형 칩, 외장형 칩, 인식표 등을 통해 소유자와 반려견의 정보가 관리된다.

또, 반려동물이 길을 잃을 경우 등록 정보를 통해 소유주가 반려동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해준다.

구는 동물등록을 할 경우 ▲ 광견병 예방접종 ▲ 기생충약 배부 ▲ 등록표시 목걸이 등을 무상으로 제공해 동물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인식개선과 적극적인 홍보 등으로 등록건수가 2017년 443건, 18년 778건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며 “미등록 동물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만큼 동물등록제가 조기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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