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대학 외국군 수탁장교 및 가족 30여 명이 7일 한국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한 가운데,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외국군 장교와 가족들은 한국의 전통예절 및 다례체험, 효문화 전시체험관을 관람하며 효(孝)와 예(禮)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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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기자
ntnt@newstnt.com
육군대학 외국군 수탁장교 및 가족 30여 명이 7일 한국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한 가운데,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외국군 장교와 가족들은 한국의 전통예절 및 다례체험, 효문화 전시체험관을 관람하며 효(孝)와 예(禮)를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