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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당이 3일 오후 대전지방검찰청에 '박범계 국회의원 수사 촉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박희조 시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의 검은 돈 의혹이 명백하다. 확실한 정황 증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 수사가 미지근하다"며 수사 촉구서 제출 배경을 밝혔다. / 2018.12.03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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