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녹색당·민주평화당·민중당·우리미래·정의당 등 6개 정당과 지역 시민단체들이 29일 오전 대전광역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 2018.11.29 뉴스티앤티
송해창 기자
songhc0320@newstnt.com
노동당·녹색당·민주평화당·민중당·우리미래·정의당 등 6개 정당과 지역 시민단체들이 29일 오전 대전광역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 2018.11.29 뉴스티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