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2/ 29일, 대덕문예회관 3층 전시실

대덕문예회관(대덕문화원)은 오는 12월 ‘내륙의 다도해, 아름다운 대청호’를 부제로 지역 문화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대청어람(大淸御覽)’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대덕문예회관(대덕문화원)은 오는 12월 ‘내륙의 다도해, 아름다운 대청호’를 부제로 지역 문화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대청어람(大淸御覽)’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대덕문예회관(대덕문화원)은 오는 12월 ‘내륙의 다도해, 아름다운 대청호’를 부제로 지역 문화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대청어람(大淸御覽)’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12월 2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29일까지 대덕문예회관 3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대청어람’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대덕문화원·대덕문예회관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전시에는 노동식, 박정용, 임수빈, 정용민, 정지홍, 조동진, 최정훈, 한수희 작가가 참여하고 큐레이터 안현준, 평론에 허나영 작가가 함께한다. 8명의 작가가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경험한 대청호를 한국화, 서양화,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표현한다.

‘대청어람(大淸御覽)-내륙의 다도해, 아름다운 대청호’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덕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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