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산(월평공원) 대규모 아파트 건설 저지를 위한 갈마동 주민대책위원회와 시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8일 오후 대전광역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의 졸속 운영과 시민참여단 모집 방식에 문제를 제기한다"며 공론화위원회의 전면 재구성을 촉구했다. / 2018.10.08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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