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일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은 17일 오전 이활 시당 신임 사무처장과 함께 대전광역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간담회를 열었다. 육 위원장은 이날 "정통 보수당으로서 국민이 기대하는 신보수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겠다.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를 보조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받노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8.09.17 뉴스티앤티
송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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