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정계 인사, 구 현안 해결 위해 '합심'
유성 정계 인사, 구 현안 해결 위해 '합심'
  • 송해창 기자
  • 승인 2018.09.13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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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12일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열어
대전 유성구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왼쪽부터) 구본환 시의원, 하경옥 유성구의장, 조승래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상민 국회의원, 정기현·오광영·민태권 시의원 /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제공

대전 유성 지역 정계 인사가 구 현안 해결을 위해 한데 뭉쳤다.

유성구는 지난 1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상민(4선, 대전 유성구을)·조승래(초선, 대전 유성구갑)·더불어민주당 의원, 민태권·오광영·정기현·구본환 시의원, 하경옥 유성구의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국·시비 확보, 국·시정 협력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9건의 주제가 논의됐다.

논의 내용은 ▲ 더 안전한 유성으로 재도약 ▲ 4차 산업혁명 선도 위한 전진기지 구축 ▲ 구즉·관평 주민 지원 ▲ 온천로 일원 관광 Re-born 프로젝트 ▲ 강력한 재정분권이행 및 조정교부금 산정방식 개선 ▲ 유성복합터미널 원활한 건립 추진 ▲ 대덕밸리 만남의 광장 주차장 확보 ▲ 방사성폐기물 지역자원시설세 부과 ▲ 하기동 여가녹지 조성사업 등이다.

참석 의원들은 "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 깊다. 우리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원팀(one team)'이 돼 더 좋은 유성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그는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하고자 한다.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다함께 원팀이 되자"며 "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사업 등 유성을 향한 정부와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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