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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8시 대전천 하상도로가 물에 잠겨있다.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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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8시 대전천 하상도로가 물에 잠겨있다.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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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대전천 하상도로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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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린 집중호우로 오전 6시부터 대전천 하상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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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대전천 하상도로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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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대전천 하상도로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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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린 집중호우로 오전 6시부터 대전천 하상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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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린 집중호우로 오전 6시부터 대전천 하상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 뉴스티앤티

31일 새벽부터 쏟아진 폭우로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대전천 하상도로가 전면통제 중이다.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는 오전 7시에 기해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된 상태다.

이날 오전 8시 10분을 기준으로 ▲ 충북(옥천)지역에는 호우경보가, ▲ 충북(영동, 보은) ▲ 충남(금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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