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청인들의 식수원인 대청호에 각종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1만5천㎥의 쓰레기는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수역을 뒤덮고 있다. / 2018.08.29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greenbox110@newstnt.com
지난 26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청인들의 식수원인 대청호에 각종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1만5천㎥의 쓰레기는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수역을 뒤덮고 있다. / 2018.08.29 뉴스티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