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상황 점검하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 대전광역시청 제공
폭우 피해상황 점검하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 대전광역시청 제공
폭우 피해상황 점검하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 대전광역시청 제공
폭우 피해상황 점검하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 대전광역시청 제공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8일 원촌교, 전민동 상습침수지역, 유성구 구암동 주택침수 피해 세대, 한밭지하차도 등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대전은 오전 11시 기준 140mm의 누적강수량을 기록했다. 폭우 피해가 집중된 지역은 유성 271.1mm, 문화동 228.5mm, 세천동 213.5mm 등에 달했다. 대전에 발령된 호우경보는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해제됐다. / 2018.08.28 대전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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