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대전광역시당은 5일 오후 6시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오는 6.1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합동유세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는 박주선 대표, 정운천 최고위원, 지상욱 정책위의장 등 중앙당 관계자와 남충희 대전시장 후보, 한현택 동구청장 후보, 송인웅 중구청장 후보, 심소명 유성구청장 후보 등 대전 지역 출마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2018.06.05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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