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둔포 출신으로 관대초와 둔포중, 중대부속고, 육사를 졸업했다. 이후 육군 특공부대 중대장으로 근무하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국가관과 지도자로서의 리더십을 갖췄다.

군복무를 마치고 충청남도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행정자치부 정보화과장, 충청남도 복지환경국장, 서산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8년 여 동안 아산시민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아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해 왔다. 정직한 땀은 보답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누구에게나 공정한 아산을 만들겠다.

아산은 그동안 외적 변화에 힘입어 급성장했다. 이제는 외형적 성장에 걸맞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창조적·능동적인 행정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풍요롭고 따듯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검증된 시장, 든든한 시장, 따듯한 시장이 절실하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을 통해서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

너와나,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한 아산

아산시를 새롭게 바꾸겠습니다.

젊은 세대에게는 행복한 미래를 드립니다.

아산은 자연이 살아있고 민족혼이 살아있는 희망의 도시이다. 미래를 담보하는 첨단과학이 우리 곁에 있다.

아산 내부 자산을 바탕으로 미래 도시건설을 위한 아산의 정신을 만들겠다. 또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상욱과 함께 하는 HI – FIVE 아산'을 추진하겠다.

 관광도시 아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부자도시 아산  소득이 늘어나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꿈과 미래가 있는 도시

 웰빙도시 아산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져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교육·문화도시 아산  교육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인간중심도시 아산  따뜻한 복지사회가 구현되는 도시

이상욱은 혁신을 꿈꾸는 행정전문가다. 시장에게는 행정능력, 인적자산, 리더쉽이 중요한 덕목이다. 이상욱은 이 세 가지를 다 갖췄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혈연·지연·학연이 아닌 땀 흘리는 사람이 대우 받는 아산, 시민들의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는 아산을 만들 유일한 후보라고 자부한다.

아울러 공감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자세를 갖췄다. 이를 위해 지난 8년 여 동안 낮은 자리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까지 기록해 왔다.

살기 좋은 아산, 행복한 아산, 누구나 살고 싶은 아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능력과 열정을 바치겠다.

우리 아산은 어느 특정 지역만의 아산이 아니다.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아산시’다.

이번 지방선거는 오직 상식과 정의로 아산의 발전을 위하고, 아산시라는 공동체를 행복하게 하는 시민통합의 선거가 돼야 한다.

함께 만들어 가는 시정으로 함께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 선진화된 시정을 실현하겠다.

그동안 아산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전임 시장님들께 감사드리고, 훌륭한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 이제는 한 단계 더 높은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 나가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