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전 대전시장은 24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대전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시장은 "지금 대전은 전문적인 위기관리 능력, 추진력, 경험을 갖춘 박성효가 필요하다"며 "145만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며 대전의 새로운 내일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소영 기자
editor@newstnt.com
박성효 전 대전시장은 24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대전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시장은 "지금 대전은 전문적인 위기관리 능력, 추진력, 경험을 갖춘 박성효가 필요하다"며 "145만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며 대전의 새로운 내일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