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 관계자들이 15일 오후 3시 탄방동 서구문화원에서 열린 '젠더폭력특별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원회는 당내 성불평등 피해자 신고센터 역할을 맡게 되며, 위원장에는 채계순 대전 여민회 공동 대표가 임명됐다. / 2018.03.15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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