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 관계자들이 15일 오후 3시 탄방동 서구문화원에서 열린 '젠더폭력특별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원회는 당내 성불평등 피해자 신고센터 역할을 맡게 되며, 위원장에는 채계순 대전 여민회 공동 대표가 임명됐다. / 2018.03.15 뉴스티앤티
송해창 기자
songhc0320@newstnt.com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 관계자들이 15일 오후 3시 탄방동 서구문화원에서 열린 '젠더폭력특별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원회는 당내 성불평등 피해자 신고센터 역할을 맡게 되며, 위원장에는 채계순 대전 여민회 공동 대표가 임명됐다. / 2018.03.15 뉴스티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