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 의원연구단체 ‘환경정책연구회’(대표 황은주 의원)는 지난 3일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10월에 이어 두 번째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쓰레기 문제와 자원 재순환을 주제로 한 지난 환경교육 특강에 식단으로 인한 탄소배출 문제 등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녹색 식생활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의는 유성구의회 환경정책연구회가 주관하였고, ‘나와 지구에 좋은 기후미식, 자연식물식’이라는 주제로 이의철 유성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장이 진행했으며, 환경보호 및 동물복지와 자연식물식 등에 관해 강의를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 의원연구단체 ‘환경정책연구회(대표 황은주 의원, 이하 연구회)’는 21일 발족식을 갖고,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쓰레기 문제와 자원 재순환 등에 대한 환경교육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환경문제로 인한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는 가운데, 환경보전에 가장 기본이 되는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은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렸으며,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란 주제의 쓰레기책 저자이자 생활정책연구원 부설 쓰레기센터 이동학 대표가 진행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