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경숙)는 18일 충북테크노파크의 태양광모듈연구센터 및 배터리연구지원센터(진천군 소재)를 방문해 연구시설을 시찰하고, 관계자들과 배터리 산업 발전 및 폐배터리 처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경숙)는 26일 제414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충북테크노파크에 대한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고 밝혔다.김꽃임 의원(제천1)은 국제학교 설립 관련하여 “사업 위치와 비용 등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다”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사례를 보면 국제학교를 민자유치로 설립하려다 주민 반대로 무산된 바 있으니 충북은 학부모와 교육청의 의견을 잘 수렴해 추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종갑 의원(충주3)도 국제학교 설립에 대해 “당초계획에서 위치 및 추진 방법이 수정됨에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경숙)는 25일 제414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충북신용보증재단·농업기술원 등 소관부서에 대한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고 밝혔다.김국기 의원(영동)은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청렴재단 구축 사업과 관련하여 “신용보증재단에서는 매년 직원 비위가 드러나고 있어 시스템 구축을 통한 비위 방지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한 후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보증재원 확충에 힘써 주기 바라며, 특히 충북도 및 도내 시·군의 지자체 출연금을 확보하라”고 당부했다.이양섭 의원(진천2)은 “SNS 등을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경숙)는 8일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충북테크노파크, 농업기술원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개최하고, 에어로폴리스 1, 2, 3지구 개발 및 분양 상황 등을 지적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고 밝혔다.김꽃임 의원(제천1)은 “이미 분양이 완료되었던 에어로폴리스 1지구의 분양 해제 및 임대 전환 논의와 관련해 잡음이 끊이지 않는데 10년 동안 뭘 했느냐?”고 강하게 질타했다.김꽃임 의원은 또 이 같은 내용이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에어로폴리스 1지구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지난 7일 ‘2023 충청북도 중소․중견기업 무역통상진흥시책 종합추진계획’을 확정·발표했다.충북도는 지난해(85.5억원) 대비 8.3억원이 늘어난 93.8억원을 투입하여 76개 무역통상진흥시책사업 운영을 통해 5,567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에는 △ 글로벌 통화긴축, 중국 부진 등 경기둔화에 대비해 해외전략시장 수출촉진 및 고도화 지원을 통한 수출상승 모멘텀을 계속 유지하고, △ 수출유관기관 협력체제(수출진흥협의회) 운영으로 수출(잠재)기업에 대한 애로 해소 및 역량 강화 지원 등 수출전략화 육성을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경숙)는 16일 충북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의영 의원(청주12)은 배터리 산업의 현재 수준에 대해 질의하면서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을 차질 없이 진행해 도내 이차전지 산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국기 의원(영동)은 “수소산업과 관련된 테크노파크의 역할과 산업발전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궁금하다”며 “앞으로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김꽃임 의
충북테크노파크는 충북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2019년 제1차 해트트릭(Hat Trick) 충북기업지원 종합컨퍼런스”를 오는 19일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종합컨퍼런스는 기업이 한자리에서 ▲ 통합사업설명회 ▲ VC(venture capital)투자설명회 ▲ 지원사업상담회를 통해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핵심 정보를 효율적으로 습득하여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다.주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 스타기업육성사업 ▲ 바우처지원사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