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치안감 이명교) 고속도로순찰대는 22일 오전 11시~12시에 걸쳐 천안논산고속도로의 정안휴게소(논산방향)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및 천안논산고속도로(주) 등과 합동으로 설 연휴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20년 설 연휴를 맞이하여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올해 설이 2019년 대비 짧은 연휴(5→4일간)로 인해 일평균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 특히 충청권 교통량은 전년대비 7.2% 증가(57.4→61.6만대/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시되었다.
충남지방경찰청(치안감 이명교) 고속도로순찰대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천안논산고속도로 남천안TG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천안논산고속도로(주)와 합동으로 화물차 정비불량 등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19년 고속도로 화물차 집중단속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단속은 화물차 후부반사지 및 등화장치 불량 그리고 적재불량과 속도제한장치를 조작한 화물차에 대한 점검 및 불법행위에 대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했다.한편, 최근 3년간 교통사고에서 전체 사망자수는 2.2% 감소한 반면, 화물차 사고에 의한 사망은 4.7%
충남지방경찰청(치안감 이명교) 고속도로순찰대는 24일 고속로순찰대 회의실에서 유관기관인 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한국도로공사 8개 지사, 천안논산고속도로(주)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워크숍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고속도로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마련된 이날 행사는 고속도로순찰대(경정 고봉서) 주관으로 고속도로상 역주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긴급 연락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한 협조체제를 구성하고, 고속도로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등 고속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한 실질